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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기 장

사람이란.

by 재현군 2017. 3. 24.

 

사람들이란 그렇게 살아간다.

모든것들을 다가지지 못한체

아니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

모든사람들이 똑같지는 않으니까.

 

생각과 자신의 행동들

 

내가 언제까지나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지금을 살아갈수 있을까?

지금이 지나면 조금씩 늙어가겠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그렇게 하루 하루 변해 자신의 모습도 변해가겠지.

 

내가 살아가는데..

내가 숨쉬고 있는데

몇살까지 ....

내가 하고픈데로 살아가는 삶이란 있을수 없다.

내가 멈추고 싶다고 멈춰지는 건 아니다. 아니 멈출수 있는데.. 아닌것일지도

마음이 불편하고 생각이 많아지는것도 멈춰지는건 아니다.

내가 생각으로 고통받고 마음으로 고통받는것은 나의 생각?

멈춰라 하면 멈춰지는것일까?

 

내가 얼마나 살수 있다고 내가 얼마나 갈수 있다고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지?

삶이란 그렇게 많은 시간들과 많은 고생들로 채워져 있다는걸 어릴때는 알지 못했네..

ㅎㅎㅎ 아니 그게 아니고 내가 그렇게 된 삶을 선택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선택을 고난으로 가지 않는다면... 그렇다면 가능할까?

 

그래 그런것도 가능해.. 갈수 있다면 한번 가보는것도 좋지..

 

내가 원하는 길을  하고싶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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