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들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무슨일들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큰틀들은 잡고 있는지
단기간에 목표점들만 조금씩 보인다.
그마저도 다 지키지 못하고 스트레스에 조금씩 무디어져 간다. 그리고 무너져 내린다.
물론 다시 쌓아 놓아 행복감을 느끼게 도 하지만 자신의 모습들에 부족한 부분들만 보이는것은 어쩔수 없는일이다.
내가 가야할 해야할것들에 대한 부족함만이 아닌 만족감도 나에게 필요하다. 채찍만이 아닌 복합적인
나의 일들에 대한 보람, 행복 ,힘듬 , 조금전의 만족감 처럼 여러가지들이 복합해야한다.
그래야 난 더 잘할수 있는 인물이다.
내가 가야할길들을 잘 찾지 못하는것 같아 지금 글을 적는 것같다.
내가 힘을 내려고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다시 보려고 말이다.
어제내가 한일들 조차 기억하지 못하게 흘러가고 있다. 어제의 뉘우침들을 오늘 깨닫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