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것
지금 정말 내가 미치도록 뛰고 싶다.
그냥 몸이 부서져라 뛰고 싶다.
어떤것이 먼저인지 어떤것이 거짓인지 모르게 나자신이 분간이 되지 않게
지금 나의 진심이 어둠속에 아니 너무 많은 정보, 너무 많은 그림속 색깔 색체 물건들로 가득차있어서
구분이되지 않는다. 다 걷어내야되는데 움지여서 떨어내고 싶은것이다.
많은것들을 털어내고 싶다는건 알겠다만은
그렇다고 지금의 나에게 할수 있는것을 요구해야하지 않을까?
할수 없다면 ....
나의 색을 볼수 있을까?
정말 나의 색을 볼수 있게할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
40살이 넘었는데..
더는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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