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내가 미치도록 살아가는데 무슨 영향을...
지금 난 미치도록 살고 싶은데.. 그게 가능할까?
이미 늦었지만..
그리고 후회가 가득하지만.
지금이라도 달려보고싶은데
가능할까?
무엇인가에 미칠수 있을까?
살기위해 몸부림 치는 사람처럼...
물에 빠져 살기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사람처럼....
아니면 나만의 만족감들을 찾아야 하는 노력을 해야하는가?
취미에 미쳐살아가도 좋을것 같기도 하다..
난 무엇을 원하고 나가야하는가?